비정규직 해고 철회, 고용안정 주장

문광위 국정감사장에서 KBS 비정규직 해직자가 국감장으로 들어오지 못한 채 KBS 이병순 사장을 향해 “KBS비정규직 해고 철회하고, 고용안정 해야한다” 며 항의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시티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