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퇴사▲ 시티저널 충남본부장 이명우 9월 13일자.
시티저널 편집부 기자◇ 퇴사▲ 정치부 부장 성희제12월 1일자.
◇ 임명▲ 정치부 부장 성희제5월 14일자.
◇ 퇴사▲충남지역본부 이명우2014년 2월 26일자.
◇ 논산·부여▲ 임. 기자 김종연9월 2일자.
본지는 지난 26일자 사회면에서『대전경찰, 휴대폰 던질 수도 없고 '난감'』이라는 제목 및 『SNS 상황보고에 불만...정보 유출 우려도 제기』라는 부제목으로 대전경찰이 빠른 사건 처리를 위해 운영하고 있는 카카오톡 상황방이 오히려 업무에 방해를 주고 있다는 목소리가 높다는 내용을 보도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대전경찰청에서는 SNS 상황방 운영은 관내에서 발생된 사건·사고 등 치안 상황을 해당기능 경찰관 및 인접경찰서에서 신속히 전파해 대처 및 공조체계를 유지 할 수 있도록 운영하는 보고시스템으로 사용하고 있고, 범죄첩보나 국가기밀 상황 등은 상황방을 통해 보고나 전파하는 사례가 없어 외부로 알려지는 정보유출은 있을 수 없고, 강력 사건과 자살·실종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에 있어
◇ 퇴직▲ 기자 이동우2013년 4월 25일자
◇ 지역본부 대표 이명우▲충청남도 이명우 ▲천안시 김일식 ▲논산·부여 이동우 2012년 8월 13일자.
[ 시티저널 이동우 기자 ] 본지가 2011년 12월 27일 보도한 ‘이완섭 서산시장 선거법 위반 고발’ 제목의 기사 중 선관위가 검찰에 고발한 것은 이완섭 후보가 아닌 10.26 재선거 당시 이완섭 후보 캠프에서 일했던 A씨로 정정합니다.
◇ 천안주재▲ 기자 김정한 11월 22일자.
본보 2009년 5월 4일자 '노예계약서 파문 해명 진실게임' 기사 내용을 아래와 같이 바로잡습니다.본보 기사 중 제보자 유씨(가명)의 근무지가 반석역으로 되어 있으나 본보 확인 결과 유씨의 근무지는 갑천역이었기에 이를 바로 잡습니다.
2008년 10월 15일자 임명 기자 김상수
대전시티저널은 지난해 11월 다음, 12월 구글, 등 국내 최대의 포탈사이트에 기사송고를 시작했으며, 대전 지역언론사로서는 대전일보사에 이어 두 번째로 네이버에 기사 송고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