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티저널 김혜인 기자 ] 코레일 대전충남본부 대천관리역(역장 유진환)은 4월 16일(목) 대천역 교양실에서 국민행복코레일실천단 정기 간담회를 개최하였다.이날 간담회는 지역을 대표하는 오피니언 리더와 단체장 등 실천단 2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2015년 실천단 활동방향을 논의하고, 간담회 이후 안전문화운동 서비스 청렴 등 각종캠페인을 전개하였다.유진환 대천역장은 “이번 간담회에 참여해주신 실천단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코레일과 함께 2015년 다양한 사업추진으로 지역과 함께 상생발전하는 코레일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국민행복 코레일실천단은 코레일과 함께 코레일의 경영개선활동, 고객감동 서비스 등 국민공감활동에 동참하여 코레일 혁신을 도모하는 고객참여형 소통조직이다.
[ 시티저널 김혜인 기자 ] 코레일(철도공사) 대전차량사업소, 대전조차장역, 철도고객센터는 지난 22일 읍내 네거리, 신탄진역, 신탄진 네거리 등에서 합동으로 반부패·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이날 캠페인은 대전차량사업소, 대전조차장역, 코레일실천단, MOU협약 유관기관 등 40여 명이 참석하여 자체 제작한 홍보용 청렴 팜플릿을 시민들에게 직접 배부를 하여 코레일의 반부패 청렴실천 의지를 홍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김창호 사업소장은 “조차장관리역 및 철도관련기관과 협력하여 지속적인 반부패·청렴문화 정착 활동을 진행하여 밝고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데 직원 모두가 솔선수범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시티저널 김혜인 기자 ] 코레일 대전충남본부는 11월 12일(화) 무주군과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광활성화를 위하여 양 기관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하여 무주군은 덕유산리조트, 무주 구천동 등 풍부한 관광자원에 대한 인프라를 제공하고, 코레일은 철도와 연계한 관광․문화・축제관련 관광상품을 개발․운영하기로 하였다.코레일은 우선 11월 중 무주리조트와 연계한 눈꽃․스키 열차를 출시할 예정이며, 무주군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사계절 ‘S4 명품열차’를 순차적으로 개발 운영할 예정하며, 향후 무주/영동/금산군이 같이 어우러진 ‘3도 3색 기차여행’ 상품도 개발할 예정이다.대전충남본부 김인호 본부장은 “이번 협약으로 열차로 무주를 더욱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게 되었
[ 시티저널 김혜인 기자 ] 코레일 대전충남본부(본부장 김인호) 시설처는 10월 31일 선로인접공사 무재해 무사고를 위하여 열차운행선 인접공사 관계자 36명을 대상으로 특별안전교육을 시행하였다.이번 교육은 운행선에 인접되어 시행하고 있는 시설물 신설 및 개량공사를 시행하고 있는 시공사와 감리단을 대상으로, 철도운행선 인접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하여 공사현장 안전관리 법규, 철도보호지구 작업지침, 운행선 인접공사 중 발생한 사고사례 등의 교육을 시행하였다.교육과 병행하여 시행된 운행선 인접공사 관계자와의 토론을 통해 공사관계자들이 인식하지 못한 불안전요인에 대하여 안전의식을 도출할 수 있었으며, 사고사례 영상을 통한 교육으로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더욱 고취시켰다.
[ 시티저널 김혜인 기자 ] 코레일 대전충남본부 논산역은 18일 논산“황산벌 환경감시 이금자 단장”을 일일명예역장으로 위촉하여 역업무 체험행사를 시행하였다고 밝혔다.○ 일일명예역장은 논산역 현황 및 녹색철도운동에 대한 청취를 시작으로 추석 귀성객을 위한 다과대접과 매표, 방송, 운전취급, 시설서비스 점검 등의 업무를 수행하면서 역무시스템을 이해하고 친환경 녹색교통수단인 철도를 더 많이 애호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 체험행사를 한 이금자 단장은 “이번 체험을 통해 친환경 교통수단인 철도에 대해 더 많이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회를 준데 대하여 감사하고, 지역사회와 상생발전을 통한 녹색철도운동의 성공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시티저널 김혜인 기자 ]코레일 대전역은 철도사법경찰대와 함께 추석명절을 맞이 하여 깨끗하고 투명한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클린청렴캠 페인을 대전역에서 시행했다.이번 캠페인은 유관기관의 협조 아래 명절에 관행적 금품수수 등 검은 유혹의 손길이 증가함에 따라 부패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공직기강을 바로 세워 깨끗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실시되었다.이우현 대전역장은 이번 캠페인을 직접 선도하면서 “생활 속 청렴실천, 맑고 깨끗한 마음이 조직의 커다란 청렴문화로 발전할 수 있다.” 라고 직원들에게 당부하여 공직부패를 척결하고 청렴문화 조성 및 확산하고자 하는 기관장으로서의 강한 의지를 보여주었다.
[ 시티저널 김혜인 기자 ] 코레일 대전충남본부는 14일(토) 대전 은행동 으능정이 거리(스카이로드)에서 대전광역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대전시 지역축제・행사 및 관광활성화를 위해 양기관이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다. 대전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차여행 상품 이용객에게 편의를 제공하며, 코레일 대전충남본부는 철도와 연계한 대전시 관광자원・문화・지역축제 관련 철도 관광상품 개발・운영과 홍보를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2013 대전 국제 푸드&와인 페스티벌 기간(10.3~10.6) 동안 서울출발 와인시네마 관광전용열차를 10월3일, 5일 2회 운행하며, 수도권, 충북, 경남, 호남지역에서 출발하는 정기열차 6개 상품을 운행한다.코레일 대전충남본부 한문희 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축제와 연계한 상품
[ 시티저널 김혜인 기자 ] 대전충남본부 주덕역은 09월12일(목)에 주덕읍장(오동식)을 일일 명예역장으로 초청하여, 녹색생활 환경실천운동을 통한 지역사회와 유대관계 강화에 앞장섰다.이날 행사는 ▲녹색철도 명예역장 위촉장 수여 ▲주덕역 현황설명 ▲역무체험(매표 및 운전취급) ▲맞이방에서 고객 맞이 인사 ▲주덕역 도로변정비사업 현장답사 ▲추석대비 지역현안사항에 대한 철도직원과의 간담회 등 철도에 대한 다채로운 체험 기회를 가졌다. 체험행사를 마친 오동식 주덕읍장은 “철도직원들의 불철주야 안전운행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지역축제테마관광상품 이용의 활성화가 되도록 적극 협조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조무기 주덕역장은 “다가오는 추석절에는 고향테마역이 되도록 지자
[ 시티저널 김혜인 기자 ] 대전충남본부 영동역은 9월 6일(금) 영동역 광장 및 역사 내에서 유관기관 합동 청렴문화 확산 및 청렴의식 고취를 위한 청렴 합동캠페인을 시행했다.이날 캠페인은 영동역을 이용하는 고객 및 지역주민에게 코레일의 반부패 청렴활동 및 근절의지 표명의 일환으로 실시되었으며, 영동파출소 관계자 및 영동역 직원 일동이 참석하여 청렴현수막 및 안내문을 통한 홍보와 리플릿을 배부하여 청렴캠페인을 시행하였다.정창윤 영동역장은 “이번 청렴 합동캠페인을 위해 참여해주신 영동파출소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철도가 청렴의 첨단에 설 수 있도록 작은 움직임부터 시작하여 꾸준한 노력을 하겠다” 고 말했다.
[ 시티저널 김혜인 기자 ] 코레일은 27일 조치원역(세종특별시 조치원읍 원리 소재)에 ‘투명한 청렴의식 믿음 가는 공기업’청렴문화 전파를 위한 반부패 청렴 캠페인을 전개했다.조치원역 광장에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대전시설사업소 참봉사회 직원 17명이 참여하여, 조치원역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코레일 직원의 부패척결 의지를 알리고, 부패발생이 없는 깨끗한 청렴사회를 조성하기 위한 일환으로 실시하였다.주요활동 내용으로 ▲ 청렴실천 다짐대회 ▲ 투명한 청렴의식 믿음 가는 공기업 청렴캠페인 ▲ 조치원역 주변 환경정화활동 등 현수막 게시와 함께 친환경 녹색철도 이미지를 홍보하였다.정용휘 시설팀장은 “청렴문화 확산 및 믿음 가는 철도공사 이미지 홍보를 위한 반부패 청렴캠페인을 지속 전개하
코레일 대전충남본부 대전조차장역(역장 김기춘)은 7월 25일 신탄진새마을 협의회와 함께 대전시 대덕구 신탄진동 주민센터에서 추천한 결손가정 및 기초수급대상자를 위한 곡성으로 떠나는 해피트레인을 운행하였다.이번 해피트레인은 대전시 대덕구 신탄진동에 거주하는 대청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운행되었으며, 어린이들은 곡성기차마을 방문 및 녹색철도운동을 체험하며 기차여행의 즐거움을 만끽했다.어린이들은 기차를 타고 가는 동안 풍선아트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곡성기차마을을 방문해서는 레일바이크 및 보물찾기 놀이를 하며 대전조차장관리역에서 준비한 푸짐한 선물을 받았다.임승빈 신탄진 역장은 “지역주민 및 지자체 등과의 유대를 통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이러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으며 신탄진역이
코레일 대전충남본부 대전역은 25일(목) 녹색철도봉사단과 직원들과 함께 대전역 광장(서쪽, 노래비주변)환경정화 활동을 시행했다.이날 대전역 직원들은 녹색철도봉사단과 함께 대전역을 찾는 고객들에게 청정한 이미지를 만들어 다시 찾고 싶은 역이미지를 되찾고자 광장, 택시승강장, 선로주변등의 오물과 쓰레기를 수거하는등, 역 주변 환경 점검 및 정비 행사를 실시하였다. 이우현 대전역장은 “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환경정화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녹색철도 봉사단원과 직원분들게 감사드리며 대전역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밝은인상을 심어주기 위해 노래비등 역주변 환경개선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코레일 대전충남본부 조치원역 그린봉사단은 7월 23일(화) 녹색철도 봉사단과 함께 평소 기차여행이 어려운 시각장애인 30여명과 함께 해피트레인 행사를 가졌다.오전 8시 조치원역광장에 모여 장애로 인해 안내도우미 없이는 이동이 어려운 시각장애인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제공하고자 마련하였으며 열차 내에서 봉사단이 준비한 재미있는 레크레이션을 시작으로 곡성역에 도착 후 ▶섬진강 따라 레일바이크 타기 ▶증기기관차 체험 ▶짝을 이뤄 자전거 하이킹 등을 하며 즐거움을 만끽하는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조인식 조치원역장은“거동이 불편하여 기차여행이 힘든 장애인들에게 실질적인 봉사활동을 시행하여 지역사회와 함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코레일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코레일 조치원역은 20일(토) 오후 2시 조치원읍 수원지 광장에서『녹색생활실천 환경사랑 ECO ZONE』행사를 청소년 및 지역 오피니언 리더를 포함한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사)한국청소년재단 세종시 지부와 조치원관리역 등 16개 지역사회 단체의 참여로 개최되었으며, 올바른 친환경을 배우고 녹색생활을 실천하는 청소년 육성에 기여하고자 개최되었다. 주요 행사는 청소년 댄스 동아리 공연을 시작으로 지구환경 파괴 영상 감상, ECO․LOHAS 체험 등 다채로운 이벤트로 진행되었으며, 조치원역은 녹색철도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아이스 커피 무료증정과 함께 청소년과 함께하는 청렴 캠페인을 전개하여 청소년들의 동참과 큰 호응을 얻었다.조인식 조치원역장은 “이번
코레일 대전충남본부 천안아산역(역장 고경희)은 15일 역 맞이방에서 관내 기술사업소와 합동으로 청렴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행사는 코레일 천안아산역의 청렴 의지를 고객에게 알리고 직원들이 청렴으로 하나 되어 깨끗한 공직문화 조성에 부응하고자 실시하였다. 천안아산역 직원들은 부정부패를 근절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청렴 문화를 전파하는 선구자적인 역할을 하였다. 고경희 천안아산역장은 “청렴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깨끗한 청렴 사회를 만드는데 일조 하겠다”라고 밝혔다.
코레일 강경시설은 12일 강경역 광장에서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논산시 강경지구대와의 합동 청렴 캠페인을 시행하였다. 이번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 캠페인은 논산시 논산시 강경지구대 김석기대장의 참석으로 지역관공서와 하나되는 合心 청렴 캠페인으로 시행되었으며 강경시설사업소 부패발생이 없는 깨끗한 청렴사업소를 조성하기 위한 일환으로 시행하였다. 또한 청렴문화 확산을 위하여 사업소 직원들의 굳은 의지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청렴으로 하나 되는 청렴한 세상을 전파하는 선구자로서의 역할을 담당함으로써 부패인식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나선찬 강경시설사업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하여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하였고, 논산시 강경지구대 김석기대장은 “앞으로 청
코레일 대전충남본부 천안아산역과 아산시 영인농업협동조합은 7월 4일 지역특산물 홍보와 열차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두 기관은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친환경교통수단인 열차 이용과 지역특산물인 아산맑은쌀의 유통 및 홍보 확대로 지역발전이 촉진되기를 바라며 상호 적극적인 업무협조를 약속했다.영인농협은 아산만 간척지에서 생산한 아산맑은쌀을 비롯하여 고품질 브랜드 쌀을 생산하여 전국 1위 최우수 브랜드 수상 등 품질과 고객서비스 향상에 노력하는 점은 코레일의 기업이미지와도 닮아있다.고경희 천안아산역장은 “오늘 협약을 통해 열차타기 운동에 동참함은 물론 상호간 정기적인 봉사활동 및 홍보 확대를 통해 지역민들에게 한걸음 다가가 지역사회의 발전에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코레일 대전충남본부 천안아산역(역장 고경희)은 26일 역 광장 및 교통광장에서 철도교통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천안아산관리역, 관내 사업소 직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철도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철길 건널목 앞 일단정지 준수, 선로무단횡단 금지 등 철도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현수막 전시․피켓 홍보, 홍보 전단지를 배포 하는 것으로 진행했다. 고경희 역장은 “규정과 수칙을 준수하는 안전의식이 사고 없는 행복한 사회를 만들 수 있다”며“앞으로도 철도안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코레일 대전충남본부 대전기관차승무사업소 라기성(55) 기관사가 21일 낮 서울발 → 동대구행 무궁화 제1023열차를 운전해 영등포 ~ 금천구청역간(서울기점 14km)을 통과하며 운전 무사고 100만 ㎞ 를 달성하여 축하 행사를 가졌다. 라기성 기관사는 1990년 임용된 후 단 한건의 사고 없이 성실히 근무한 결과 23년 만에 영광의 운전무사고 100만키로를 달성하였으며, 코레일은 무사고 달성의 뜻을 높이기 위해 라기성 기관사에게 사장표창과 함께 소정의 포상금을 지급하고 대전역 승강장에서는 라기성 기관사가 운전한 열차 도착 시간에 맞춰 직원과 가족이 참석한 축하행사를 진행했다. 한태동 소장
코레일 대전충남본부 대전조차장역은 6월 19일(수) 소속역 직원들과 함께 건전한 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반부패 청렴실천결의대회를 실시하였다. 오늘 행사에서는 대전조차장역, 신탄진역, 회덕역 직원 약 20여명이 청렴실천 결의 다짐을 하고, 청렴의식 제고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김기춘 대전조차장역장은 “청렴한 세상은 누구 한 사람의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관심과 참여 속에서 이루어 질 수 있다”라는 점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청렴캠페인 활동을 통해 깨끗한 코레일, 부정부패 없는 공정한 사회를 조성하는데 앞장 서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