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저널=허송빈 기자] 대전시가 지역 중소 기업의 북미 시장 진출 지원으로 수출과 투자 유치 1391만 달러, 한화 약 180억원 계약 성과를 거뒀다.시에 따르면 지난 해부터 올해까지 지원 사업에 참여한 14개 기업이 올해 수출 계약 1058만 달러 약 137억원, 투자 유치 333만 달러 약 43억원의 성과를 창출했다.또 5건의 현지 법인을 설립해 현지 시장에서 거점을 확보했다.이 사업에 참여한 지역 기업은 위플로, ㈜노타, 아고스비전, ㈜아이빔테크놀로지, 이엠시티㈜, ㈜빅토리지, ㈜레이놀즈, ㈜하얀마인드, ㈜씨앤에이아이,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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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송빈 기자
2023.12.28 1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