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한 아파트가 놀이터를 없애고 주차장을 조성한 모습.

대전지역 일부 아파트들이 놀이터를 주차장으로 변경하고 있어 아이들이 놀 공간이 사라지고 있다.

[ 시티저널 신유진 기자 ] 해병대 2사단 강화군 소초 내무반에서 총기 사건을 일으킨 김모 상병이 대전 국군병원으로 이송된 가운데 5일 오후 자운대 내 국군병원이 일반인의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5일 오전 1시 8분쯤 태안군 이원면 내리 만대항 선착장에서 정박해 있던 어선에서 풀이나 3시간여만에 진화됐다.

정부와 대전시 등이 보육정책을 개선해 주겠다고 홍보하고 있지만 막상 부부들은 아이를 마음 놓고 맡길 보육시설이 없어 출산이 기피된다는 지적이다.

태안해양경찰서(서장 오안수)가 3일 오전 9시20분쯤 인천으로 향하던중 암초에 걸려 좌초된 중국선적 화물선 타이유에(TAIYUE 1528톤)호 선원 17명 전원을 안전하게 구조했다.

대전시교육청이 학교에 학생들이 휴대전화를 가져오지 못하도록 각 학교에 지시, 납치된 학생이 휴대전화를 소지하고 있지 않아 경찰이 위치추적 등에 어려움을 겪었다.

대낮에 도심 한 가운데 아파트 단지에서 초등학생이 납치 당하는 사건이 발생, 경찰이 범인 검거에 주력하고 있다.사진은 범인이 학생은 묶었던 증거 물품 등.

권영진 유성구의회 의원이 전국 지역신문협회가 선정하는 기초의원 의정대상을 수상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9일 오후 열린 '창립 8주년 및 지역신문의 날' 기념 행사에서 대전 대덕구의회 이세형 부의장이 의정대상을 수상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