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전체 5366건)
지난 해 5월 대전 오월드 야간 개장 모습.
이달 8일 대전시 문화유산과 직원들이 오스트리아 빈 국립 문학관을 방문해 베른하르트 페츠(왼쪽 3번째) 관장을 만나 조성 과정과 운영에 많은 대화를 나눴다. 이번 방문은 제2 대전 문학관 조성에 빈 국립 문학관이 많은 영향을 끼쳤기 때문이다.
지난 해 예술인 동반자 사업 진행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