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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전이 막판에 접어들면서 후보자들의 보이지 않는 신경전이 치열해 지고 있다. 9일 유성 5일장을 맞아 새누리당 진동규 후보의 연설회장 앞을 자유선진당 송석찬 후보가 지나치면서 묘한 신경전을 유발했다.
금연은 건강in 금연편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