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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열린 대전시 확대간부회에서 서기관들은 참석하지 않고, 염홍철 대전시장 선거캠프에서 요직을 맡았던 김세환 생활체육회 사무처장이 참석해 논란이 되고 있다.
대전시교육청이 오는 2014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용문초 부지에 공립 대안학교를 설립한다고 발표했다. 대안학교는 지난해 9월 성북동에 설립하려 했으나 주민의 반대 등으로 무산된 바 있다.
환경부가 이달 3일 대전 유성구 원촌동 하수처리장을 2030년 이전하는 것으로 조건부 승인했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이전 추진의 기틀을 마련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