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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과 양에서 탁월한 윤자언니의 주 메뉴인 갈비살(600g)과 안창살(600g) 셑트(4만원). 어르신들은 부드러운 안창살을 젊은층은 갈비살을 즐겨 찾는다.
얄팍해진 지갑에도 불구하고 온 가족이 마음껏 쇠고기를 맛 볼수 있는 숯불구이 전문점으로 탄생한 '윤자언니' , 4인가족이 배불리 먹고도 고기가 남아 포장을 해 가는 손님들이 끊이지 않는다.(천안시 두정동 두정지구대 옆에 위치)
영무건설이 대전 유성구 노은 3지구에 '영무예다음' 615가구를 분양한다. 영무예다음은 친환경 입지 조건에 각종 시설까지 완벽하게 계획해 입주민의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30일 대전 시설 관리 공단 김근종 이사장(사진 왼쪽)과 공단 김기문 노조 위원장이 내년 임금 피크제를 도입하기로 합의했다. 또 도시공사 역시 노사가 내년 임금 피크제 도입에 합의를 이뤘다.
25일 대전 마케팅공사 이명완 사장(사진 오른쪽)과 백성혁 노조 위원장이 고용 안정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임금 피크제 도입에 합의하고, 노사 합의서에 각각 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