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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박물관, 작가 관람객 ‘갤러리 토크’
유홍준 전 문화재청장과 일본화(日本畵)가 안내하는 부여 유적 답사
2009년 03월 26일  11:13:06 문화재청 제공
국립부여박물관과 일본의 도호쿠예술공과대학(학장 마츠모토 데츠오(松本哲男))은 3월 29일(일) 부여박물관에서 작가와 관람객들이 함께하는 ‘갤러리 토크’를 개최한다.

이번 갤러리 토크는 일본 도호쿠예술공과대학(東北藝術工科大學)의 반바 미쯔오(番場三雄) 교수와 타니 요시노리(谷善德) 교수가 담당하게 되며 14시부터 15시까지는 타니교수가, 15시부터 16시까지는 반바교수가 무량사, 부소산성, 백제역사재현단지 등을 그린 작품을 통하여 자신들의 작품세계를 이야기하게 된다.

한국전통문화학교와 일본 도호쿠예술공과대학의 교류협력체결을 기념하여 열린 이번 전시회 전시작품 중 2008년 한국 방문시 그린 작품들은 부여가 지닌 특징과 맵시를 일본인의 눈으로 묘사하여 우리 문화재에 대한 그들 나름의 독특한 해석을 엿볼 수 있게 한다.

부여 백마강에서 바라본 부소산성의 유장한 산세와 금동대향로가 겹치고, 백제왕궁에는 학들이 노닐고 있으며 마애삼존불은 단단한 질감 속에 예의 그 백제의 미소를 머금고 있다. 속세를 벗어난 환상과도 같은 인상을 풍기며 백제와 부여의 문화 아이콘이 우리 문화의 아름다움과 전통에 대해 작가가 바치는 최고의 미적 헌사로 승화되어 관객을 대하고 있다.

한편 이번 갤러리토크를 앞둔 3월 28일(토)에는 부여군 주최로 유홍준 전 문화재청장과 함께하는 부여유적지 답사도 열리는데 정림사지5층 석탑을 시작으로 임천 대조사, 무량사, 외산 반교리 돌담길 등 잊혀져가는 백제의 고도 부여의 문화유적을 재음미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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