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부터 운영 재개…콘텐츠 보강과 공간 조성

대전 오월드 나이트 유니버스의 모습.
대전 오월드 나이트 유니버스의 모습.

[시티저널=허송빈 기자] 겨울철 재정비에 들어갔던 대전 오월드 나이트 유니버스가 다음 달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야간 경관 조명과 미디어 아트, 고보 조명 등 화려한 빛으로 가득 채워진 나이트 유니버스는 꿈돌이 캐릭터 포토존 등 콘텐츠를 보강하고, 공간 조성으로 관람객의 기대를 채워줄 예정이다.

나이트 유니버스는 매주 월요일 정기 휴무를 제외하고, 3월부터 11월, 밤 6시부터 10시까지 상시 운영한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 오월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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