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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축제 추진 위원회에 참석한 이장우 대전시장이 올해 대전 0시 축제를 "대전의 재미와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고 있다.
지난 해 시각 장애인 대상 현장 영상 해설 프로그램에 참여한 시각 장애인 해설 참가자와 해설사가 창덕궁 해시계 촉각 체험을 하고 있다.
대전 중구 대사 지구 보문산 소공원에 전시해 놓은 보문산 케이블카 캐빈이 내년 보문산 목조 전망대 인근으로 이전해 문화 관광 자원으로 활용한다.
9일 열린 축제 육성 위원회에서 올해 대전 대표 축제 8개를 선정했다. 올해 대표 축제는 대전 0시 축제, 대전 사이언스 페스티벌, 대전 동구동樂 축제, 대전 효 문화 뿌리 축제, 대전 서구 아트 페스티벌, 사계절 유성 온천 문화 축제, 유성 국화 전시회, 대덕 물빛 축제다.
대전 시민 교향 악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