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저널=허송빈 기자] 대전시가 쾌적하고 안전한 가로 녹지대 환경 조성을 위해 이달 4일부터 대전역 서 광장, 보라매 공원, 서대전 4거리 등 17곳에 봄꽃 식재를 추진하고 있다.시에 따르면 새 봄을 맞아 수목의 건전한 생육 환경과 안전한 도보·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팬지, 비올라 등 10종 19만 8500본의 봄꽃묘를 9192㎡에 식재할 계획이다.시민은 앞으로 대전역 서광장, 동구청로, 동대전로, 성담교, 중구청서, 서대전 4거리, 서구청사, 보라매 공원, 온천로, 유성구청사, 읍내 3거리, 대전 나들목 앞, 대덕구청사, 대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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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송빈 기자
2024.03.25 1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