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중심정책연구원(원장 이명수)과 民心포럼(상임회장 이재윤)은 7월 31일 오전 7시 30분 국회 귀빈식당에서 “국가의 비전 및 전략, 그리고 전문가 집단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워크샵을 가졌다.이날 워크샵에는 김형욱 민심포럼 공동회장(홍익대 경영학과 교수)이 사회를 본 가운데 이재윤 민심포럼 상임회장(중앙대 명예교수)이 발제를 하였고, 심대평 대표와 김낙성 정책위의장, 권선택 사무총장, 류근찬 대변인, 이명수 정책연구원을 비롯한 주요 당직자들과 민심포럼 회원 등 30여명이 참석하였다.2시간 동안 진행된 워크샵에서 이재윤 상임회장은 발표를 통해 “국민중심당은 창조적 실용주의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번영하는 한반도강국’의 영광을 이룩하기 위한 국가과제를 설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를 위해 이 교수는 국가 지도자
보도자료
국민중심당
2007.07.31 19:37
-
“대전시는 공개약속한 대로 주민공청회 재개최를 즉각 이행하라!”지난 7월 13일 주민공청회는 월평공원 관통도로 건설이 불필요하며 다른 대안이 있다고 하는 시민사회와 주민들의 의견을 완전히 배제한체 일부 전문가와 특정 주민들만 대상으로 한 요식적이고 일방적인 공청회였다. 따라서 시민대책위는 13일 공청회를 주민없는 주민공청회로써 무효를 선언하고 공청회 강행을 중단할 것을 강력 요청하였다. 행정절차법에 근거하였을때도 적합하지 않는 공청회를 불인정하고 시민대책위 및 주민들과 협의하여 실질적인 공청회를 재개최하라는 우리의 주장은 지극히 정당한 것이었다. 결국 대전시가 추가공청회를 개최하겠다고 공개적으로 약속한 것은 당연한 일이다.하지만 대전시는 26일, 시민대책위에 회신한 공문에서 “시 홈페이지에서 진행한 시민의견
보도자료
김선호
2007.07.31 19:37
-
美하원이 오늘 일본군‘성노예’(종군위안부)결의안을 본회의에서 만장일치로 통과 시켰다. 사필귀정이다. 이번 결의안이 美의회를 통과함으로써 제국주의 일본의 만행과 역사 왜곡 사실이 전 세계인들의 가슴속에 각인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우리 국민중심당은 이 결의안을 발의한 혼다의원의 “역사에는 시효가 없다.”, “일본정부는 반인륜적 인권유린에 대해 명백한 사과를 해야 한다.”는 발언에 전적으로 동의하고 일본계인 혼다의원의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 그리고 혼다의원을 움직여 이번 결의안을 발의하게 한 재미교포들의 승리라고 우리는 평가한다. 이제 공은 일본정부에 넘겨졌다. 우리 국민중심당은 일본정부에 촉구한다. 20세기 최대의 인신 매매사건인 일본군 성노예 강제 동원 사실을 인정하고 공개적으로 사죄하라!2007. 7.
보도자료
김선호
2007.07.31 19:37
-
아프간에서 또다시 한국인 인질 한명이 살해됐다. 탈레반 무장 세력은 탈레반 수감자 석방을 위한 협상 시한이 지남에 따라 한국인 남성인질한명을 살해했다고 밝혔다. 우리는 믿고 싶지 않지만 희생자의 신원이 30살 신성민씨라는 것까지 나오는 것을 보면 실제 상황임이 틀림없는 것 같다. 탈레반의 만행에 치가 떨리고 분통이 터진다. 우리 국민중심당은 한국인 23명을 인질로 잡고 그들의 목숨을 위협하고 있는 탈레반을 폭력집단, 테러집단으로 규정하고 그들의 만행을 규탄해왔다. 그러나 우리의 우려와 걱정은 두명의 인질을 살해한 그들의 만행이 끝이 아니라 시작일 수 있다는 점이다. 그동안 아프간 정부를 설득하고 탈레반과의 협상을 추진하려 시도한 우리정부의 노력이 무위에 그치는 것이 아닌지 우려스럽기 짝이 없는 비상 상황임에
보도자료
김선호
2007.07.31 19:37
-
의 단식농성이 오늘로 12일째를 맞고 있다. 그동안 한 차례 공식적인 협상을 가진 바 있고, 활동보조인서비스 관련 예산을 2회 추경 때 1억 정도 확보하겠다는 시의 입장에 대해 공대위 측은 긍정적으로 평가해 순조롭게 협상이 마무리될 듯 싶었다. 그러던 지난 토요일 갑작스럽게 시장이 면담을 요청했다. 협상이 진행 중인 상태였기 때문에 시장이 어떤 결단이 있어 면담을 요청한 것이라 모두 생각하고 면담에 응했다. 하지만 시장과의 대화는 기대할만한 것이라거나 실망스럽다거나 할 만한 것이 못 되었다. 그저 장애인들의 권리확보에 대한 원칙적인 이야기와 예산 분배와 같은 뻔한 이야기만 주고 받는 것이 모두였다. 물론 시장이 시민들을 만나 그렇게 담소를 나누면서 서로의 고충을 이해하는 자리를 가질 수 있다. 하지만 생존의
보도자료
한국사회당
2007.07.30 17:19
-
아프간 탈레반이 배형규 목사를 무참히 살해한지 하루만에 '탈레반 수감자-인질 맞교환'이 성사되지 않으면 나머지 인질들을 차례로 살해 하겠다고 위협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하루 속히 이곳에서 빠져나갈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흐느끼는 임현주씨의 목소리가 더 처절하고 절박하게 들린다. 더 이상의 추가희생은 없어야 한다. 남은 22명은 반드시 전원 살아서 돌아 와야 한다. 대통령 특사가 현지에 파견돼 피랍자 석방을 위한 총력외교를 펼치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 정부가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더 적극적으로 나설 필요가 있다. 우리는 아프간 정부는 물론이고 파키스탄이나 주변 이슬람권 국가들과의 공조를 통해 최선의 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모든 지혜와 역량을 모아야 한다
보도자료
국민중심당
2007.07.27 21:32
-
국민통합추진운동본부(이하 국본)가 출범한다. 7월 29일(일) 오후 3시 일산 KINTEX에서 개최될 출범식에는 5,000여명의 자발적 준비위원들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현장에는 추진위원장을 맡은 박명광, 문학진 의원과 이용희 부의장, 강창일, 김낙순, 김현미, 양형일, 채수찬, 정청래, 장복심, 우윤근, 이강래, 정의용, 홍창선, 박영선, 민병두 의원 등 현역의원 5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전국 각지의 중소기업 CEO, 종교계, 시민사회단체 활동가, 교수, 전문가 그룹등이 대거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김대중 전 대통령의 외조카인 박석배(전 새천년민주당 조직국장)씨가 참여하고, 2002년 노사모 돌풍의 핵심이었던 이상호(아이디 미키루크) 씨가 전국집행위원장을 맡는 등
보도자료
국민통합추진운동본부
2007.07.26 17:17
-
단식농성 중이던 중증장애인이 쓰러졌다. 척수마비 중증장애인인 조성배 대전장애인차별철폐연대 집행위원장은 오늘 집회 도중 갑작스럽게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의사의 말로는 몸의 절반 이상이 마비상태에 있는 장애인이 단식을 하는 것은 며칠뿐이더라도 치명적일 수 있다고 한다. 조성배 집행위원장은 의사의 단식중단 권유를 거부하고 협상 결과를 보고 단식 중단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의사를 보였다. 다행히 내일 시청과 협상이 예정되어 있어 경우에 따라서는 단식도 농성도 모두 마치고, 원활한 대화를 해 나갈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까지 보여 온 시청의 태도를 보아서는 쉽게 낙관할 수가 없다. 중증장애인이 7일이나 단식을 하며 건강이 극도로 안 좋은 상태로 갈 때까지 협상을 미뤄온 것을 보아도 그렇다. 게다가 그
보도자료
김선호
2007.07.25 20:58
-
◯ 월평공원·갑천생태계지키기시민대책위원회(이하 시민대책위)는 7월 20일 대전시를 상대로 지난 13일 “동서대로 건설 주민공청회”에서 대전시가 약속한대로 시민대책위와 협의하여 공청회를 개최를 촉구하는 공문을 발송하였다. 대전시는 지난 13일 “동서대로 건설 주민공청회”에서 시민대책위가 공청회 진행을 반대하며 공청회 절차와 내용에 대하여 문제제기를 하자 시민대책위와 협상하는 과◯ 시민대책위원회는 지난 7월 6일과 10일 진행하였던 3차례에 걸친 “동서대로 건설에 대한 주민 설명회”가 주민의견수렴 과정이 배제되었으며 또한 13일 개최할 예정이었던 주민공청회 일방적이고 편파적이었기에 무효를 선언하였다. 13일 주민공청회는 행정절차법에 의거하여 14일 이전에 주민들에게 공지하거나 홍보하지도 않았을 뿐더러 패널선정도
보도자료
김선호
2007.07.20 20:52
-
대전시가 서남부 개발과 연계하여 서남부 개발지역 내에 광역소각장 설치를 계획하고 있다. 대전시는 서남부 1,2,3단계 및 학하 지구를 고려하여 160톤 이상의 대규모 소각로 설치를 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이는 현재 대전시의 폐기물재활용정책에 전면 역행하는 대형시설 위주의 정책으로 대형소각장 설치는 전면 재검토되어야 한다. 대전시 자료에 따르면 현재 대전시의 1인당 쓰레기 발생량은 0.92kg/일로 일일 총 1,351.6톤 발생하고 있다. 이중에서 61.7%인 833.7ton/일이 재활용되고 있다. 그리고, 나머지 517.9ton/일이 대전시 유성구 금고동에 제1매립장, 신일동400ton 소각로에서 매립, 소각처리 되고 있다. 여기다 제2매립장 추가 설치계획을 가지고 있다. 현재 대전시의 쓰레기 최
보도자료
김선호
2007.07.20 20:52
-
신행정수도 건설이 수도권과 충청권의 갈등, 위헌 판결등 수많은 우여곡절 끝에오늘 행정중심복합도시의 기공으로 5년 만에 그 대장정을 시작했다.우리 국민중심당은 행복도시인 세종시 건설의 기공을 축하하고 환영한다.세종시의 건설은 국가균형발전을 꾀하고 국가경쟁력을 강화함으로써 대한민국이재도약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것이 우리의 믿음이다.그러나 정권이 바뀌면 그 운명이 어떻게 바뀔지 모를 불확실성을 아직도 떨어내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기도 하다.따라서 우리 국민중심당은 행복도시가 당초 목표대로 수도권의 문제를 해결하고중앙과 지방이 상하의 개념이 아닌 대등한 개념에서 균형발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정권과 관계없이 확실하게 추진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헌법을 개정해서라도행복도시가 신행정수도로 재추진 돼
보도자료
김선호
2007.07.20 20:52
-
◎ ‘장애인 차별 철폐와 교육권 확보를 위한 대전지역 공동대책위(이하 공대위)’의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김윤기 한국사회당 대전시당 위원장은 오늘, 공대위 집회 이후 장애인 인권 확보를 요구하며 무기한 단식 농성에 들어갔다.◎ 공대위는 장애인 활동보조인 서비스 제도 정상화, 장애학생 교육권 확보, 장애인 이동권 보장 등의 요구안을 제시하며 소속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투쟁선포식을 진행했다. 집회 이후, 천막을 치고 해결이 될 때까지 무기한 농성에 들어갔고, 공동대표인 김윤기 위원장 외에 조성배 대전장애인차별철폐연대(준) 집행위원장(지체 1급 장애인), 한만승 함께하는 대전장애인부모회 상임이사,김순영 대전여성장애인연대(준) 사무국장이 무기한 단식을 시작했다. ◎ 김윤기 위원장은 “지난 3월부터 대화와
보도자료
한국사회당
2007.07.20 01:21
-
오만과 독선만 보인 '도정1년'토론회를 보고 7월 12일 모방송사의 토론회에 나온 이완구도지사의 방송을 보며 정말 개탄을 금할 수 없었다. 토론회는 도지사의 ‘도정 1년’을 평가하기 위해 마련된 방송토론회로 도지사를 포함한 6명의 전문성 있는 패널들이 함께한 자리였다. 참여한 패널들은 충남도정 1년의 평가를 위하여 공익방송에 도민을 대표해서 참가한 것이라 생각한다. 그런데 이 토론회를 보며 실망한 것은 패널들의 질문에 대한 도지사의 답변들이 하나같이 옹색하고 또한 독선적이라는 것이다. 도지사는 지역균형발전에 대하여 각 지역의 특색 있는 사업에 예산을 투자하겠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서천의 모시, 청양의 청정지역, 보령의 머드축제 등을 말했다. 이에 패널은 그것보다는 성장발전가능성있는 사업에 중점을 두어야한
보도자료
김선호
2007.07.14 16:23
-
-논 평-청와대는 기사송고실 폐쇄방침을 철회하라정부가 다음주부터 그동안 논란이 되어온 이른바 취재지원 선진화 방안을 원안대로 강행하겠다는방침인 것 같다.얼마 전 언론단체와 정부간에 마련된 공동발표문을 기자협회가 수용을 거부하고나오자 언론단체와의 협상은 끝났다는 식으로 정부가 밀어붙이고 있는 것이다.지난 5월 정부가 취재지원 선진화방안을 내놓았을 때 우리 국민중심당은 헌법의 기본권마저 침해하는 조치로 즉각 철회 하라고 촉구하면서 이것은 언론의 대정부 견제기능을 현저히 약화시키고 비판언론 에 재갈을 물리려는 독재적이고 시대착오적인 발상이라고 규정한 바 있다.우리 국민중심당은 기자협회의 결정을 지지한다.기사송고실 폐쇄공사 등을 강행할 경우 헌법소원 등 법적 투쟁과 함께 비폭력 투쟁을 벌여나간다는 기자협회의 결정은
보도자료
김선호
2007.07.13 19:37
-
우려하던 사태가 일어나고 말았다. 지역주민과 시민사회의 비판과 합리적 대안을 무시한 채 대전시가 당초 노선에서 큰 변화가 없는 동서로 월평공원 관통터널을 건설계획을 오늘 주민공청회에 부쳤다. 사전환경성검토에서 대전시가 제시한 노선은 월평공원과 갑천의 주요한 생태계를 급격하게 파괴하므로 변경이 필요하다는 금강유역환경청의 권고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대전시는 월평공원 금정골과 갑천 자연하천구간을 횡단하는 8차선 도로건설계획을 변함없이 제시했다. 이 노선도는 관통도로의 용량을 결정한 서남부 1단계 입주 시 동서로 교통량 예측과다 및 서남부 입주민의 통행목적과 방향 예측에서의 오류, 인구 20만을 이주시키는 서남부개발이 원도심에 이어 둔산 신도심의 공동화를 초래할 가능성, 월평공원 갑천 생태계 파괴를 줄이려는 환경적
보도자료
월평공원 갑천 생태계 지키기 시민대책위원회
2007.07.13 15:36
-
대전시는 7월 6일은 토지공사 서남부사업단에서, 7월 10일은 온천1동사무소와 내동사무소에서 소위 “동서대로 건설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였다. 그러나 주민의견을 청취하겠다는 취지가 무색할 정도로 이해당사자나 폭넓은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홍보가 전무하였을 뿐만 아니라 행사 자체도 자생단체의 기존회의석상에 끼어넣기식으로 진행하고 주민들의 의견개진도 제지하는 등 일방적이고 요식 우리는 3차례 주민설명회를 지켜보면서 주민의 참여와 의견수렴을 배제하는 대전시의 독선적인 행정과 시민의 의견에 귀를 닫는 무책임과 무성의한 행정의 진면목을 지켜 보는듯하여 비탄을 금치 못한다. 13일로 예정되어 있는 공청회도 불 보듯 뻔하다. 지금까지 요식적으로 치루어낸 주민설명회에 대한 자성과 개선이 없다면 공청회 역시 형식적인 공청회
보도자료
월평공원갑천생태계지키기시민대책위원회
2007.07.11 22:26
-
자연과 사람의 아름다운 만남!‘무더위 탈출! 수생식물, 물고기 탐사’참가자를 모집합니다 대전환경운동연합은 무더운 여름철 대전의 도심을 가로질러 시원하게 흐르는 자연형 하천을 찾아 수생식물 관찰과 물고기탐사를 진행합니다.이번 생태기행을 통해 잠시나마 더위를 식히고, 도심 속 하천의 역할 하천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좋은 시간입니다.또한 하천에 사는 민물고기, 수생식물 관찰을 통해 하천 생태계를 이해할 수 있는 학습의 장이 될 것입니다.관심 있는 대전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행사의 자세한 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 아 래 - ▶ 주 제 : ‘무더위 탈출! 수생식물, 물고기 탐사’▶ 일 시 : 2007년 7월 22일(일) 오후 2시 ~ 5시(※ 우천시 최소됩니다.)▶ 집결장소 : 대전평송수련원
보도자료
대전환경운동연합
2007.07.11 22:26
-
□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이순형)는 여름철을 맞이하여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기 위한 여름철 건강관리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기온이 높아지면 우리 몸은 저항력이 떨어지고 고온다습한 날씨는 세균류의 번식 여건을 좋게 하여
보도자료
한국건강관리협회
2007.07.10 15:46
-
엑스포과학공원(사장 조명식)은 오는 7월 10일(화요일)부터 8월 26일(일요일)까지 어린이전용시설인 ‘아쿠아리조트’와 ‘매직플라자’를 야간에도 운영하기로 정하고 본격적인 운영준비에 들어갔다.1,750평 규모의「아쿠아리조트」는 매년 가족 고객으로부터 많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주요시설은 수상카페, 물 놀이터, 수상체험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발 아래로 유유히 헤엄치는 비단잉어를 감상할 수 있는 수상카페, 갖가지 재미가 넘쳐나는 물놀이터, 어린이들이 보트를 타고 즐겁게 노닐 수 있는 유아보트장(수심 30cm), 가족 등 일반 성인들이 보트의 낭만을 즐길 수 있는 일반보트장이 있다.아쿠아리조트와 더불어 유치원 및 초등학생들의 과학적 흥미를 만족시켜주는 매직플라자를 같이 운영함으로써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재미있게
보도자료
엑스포과학공원
2007.07.09 12:38
-
이달부터 시행되고 있는 비정규직 보호법의 부작용으로 곳곳에서 집단 계약해지를 둘러싼 갈등과 분쟁이 속출하고 있다. 그런데도 이를 보완하고 해결하기 위해 머리를 맞대야 할 노․사․정은 여전히 시각차를 드러내며 남 탓만 하고 있다.참으로 한심하고 우려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비정규직법을 밀어 붙였던 주무 장관은 ‘기업들이 비정규직 업무를 외주나 도급으로 돌리지 말고, 정규직으로 전환시키라’고 윽박지르는 등 시장과 기업의 현실과 동떨어진 행보를 보이고 있다.일부 기업들은 진지한 고민과 노력없이 비정규직을 집단적으로 계약해지 하고 손쉬운 외주나 도급으로 돌리는 등 비정규직법의 취지를 무색하게 하고 있다. 노동계 또한 비정규직 문제 해법의 중요한 요소인 ‘정규직 노동자의 기득권 양보’는 없이 기업의 현실이나 입장은
보도자료
김선호
2007.07.06 1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