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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도시공사는 음식물 쓰레기 처리 과정에서 나오는 바이오 가스를 판매해 20억원의 수익을 거두고 있다. 대전 바이오 에너지 센터 전경.
25일 베트남 빈증 알루코 그룹 공장을 방문한 이장우 대전시장이 대전으로 돌아오는 지역 기업에 적극적인 협력을 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사진=베트남 빈증성 대전시 공동 취재 기자단.
대전 교통공사에서 15년만에 배출한 신입 여성 기관사 이수빈 씨.
대전시청 전경.
23일 대전 테크노 파크 어울림 플라자에서 열린 대전 RISE 계획안 지역 대학 간담회에서는 대전 RISE 계획 4대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대전시 최초로 건설한 청년 주택 구암 다가온의 조감도.
23일 옛 충남도청 정문 광장에서 문을 연 화요 직거래 장터는 올 11월 19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문을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