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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 28 】 당비의 대납이란?(공선법 §113~115, 정치자금법 §48) [답] 입후보예정자가 당원을 모집하면서 입당원서를 작성한 자의 예금계좌에서 당비가 자동납부 되도록 하게 한 후 본인이 입당원서를 작성한 자에게 당비를 보전하는 행위, 입후보예정자가 당원을 모집하면서 입당원서만 징구하고 본인이 그 입당원서 작성자의 당비를 현금으로 대납하는 행위, 그리고 본인의 자유의사에 의한 승낙없이 입당과정에서 입당 신청인의 명의를 도용하여 당비를 대납하는 행위 [사례 1] 국회의원후보로 공천받기 위하여 교부한 금품의 반환 여부 국회의원후보로 공천받기 위한 방법으로 금전을 교부하는 것은「정치자금법」에서 규정한 “공직선거에 있어서 특정인을 후보자로 추천하는 일과 관련하여 정치자금을 기부하거나 받는 행위”에 해당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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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선관위 최태복 사무국장
2008.04.07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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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 26 】 정치자금이란?(정치자금법 §3)[답] 정치자금이라 함은 당비, 후원금, 기탁금, 보조금과 정당의 당헌·당규 등에서 정한 부대수입과 그 밖에 정치활동을 위하여 정당(중앙당창준위 포함), 공직선거에 의하여 당선된 자, 공직선거의 후보자 또는 후보자가 되고자 하는 자, 후원회·정당의 간부 또는 유급사무직원 그 밖에 정치활동을 하는 자에게 제공되는 금전이나 유가증권 그 밖의 물건과 그 자의 정치활동에 소요되는 비용을 말합니다. [사례 1] 정치자금은 정치활동을 위하여 소요되는 경비로만 지출하여야 하고 사적 경비로 지출하거나 부정한 용도로 지출하여서는 아니됨에도 불구하고, 제16대 비례대표국회의원이, 2004. 3. 26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있는 여의도우체국에서 이○○에게 부의금 명목으로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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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선관위 최태복 사무국장
2008.04.03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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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 25 】 전화를 이용한 선거운동 가능 기간과 방법은?(공선법 §109) [답]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자가 선거운동기간중 전화(컴퓨터를 이용한 자동송신장치를 설치한 전화 제외)를 이용하여 선거운동을 하는 행위는 무방합니다. 선거운동기간 중에 전화번호 다이얼만 컴퓨터에서 처리하고 실제 전화통화는 선거사무원 등이 유권자와 1:1로 직접 통화하는 것은 무방합니다. ◆ 누구든지 선거운동기간전에 전화를 이용하여 특정 정당이나 특정 입후보예정자를 선전하거나 지지를 권유·유도하는 행위는 할 수 없음(§254). [사례 1] 선거운동기간중에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자는 컴퓨터통신망의 전자게시판, 전자메일, 토론실, 유권자와의 대화(채팅), 인물사진, 화상정보, 음성정보 제공 등의 방법으로 컴퓨터 통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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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선관위 최태복 사무국장
2008.03.31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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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 24 】 단체 등이 후보자 추대명목으로 서명·날인을 받는 경우 공선법에 위반여부?(공선법 §107)[답] 단체 등이 후보자인 그 구성원 또는 특정인에 대하여 시민후보 추대 등의 명목으로 일반 선거구민으로부터 지지·서명을 받는 행위는 공선법에 위반됩니다. [사례 1] 여기서 “서명”이란 자기의 성명을 자필로 기재하는 것을 말합니다. 성명은 반드시 호적상의 성명일 필요는 없고 성명외에 자기를 대외적으로 표상하는 한 통명, 예명, 아호 등도 성명에 포함되며, “날인”이란 인장․도장 등을 찍는 것을 말하므로 날인 대신에 싸인을 하는 경우에는 날인 받은 것으로 볼 수 없습니다. [사례 2] 국회의원의 불구속수사 촉구를 위하여 당해 국회의원 사무실․지구당에서 일반선거구민 대상 서명운동은 무방하나, 선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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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선관위 최태복 사무국장
2008.03.24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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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 23 】 정치인의 인사장 발송범위는?(공선법 §93, §254)[답] 후보자, 정당의 대표자·간부,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 지방의원 등이 인사장을 보냄에 있어 의례적인 내용이라 하더라도 평소 친교가 없는 선거구민이나 소속당원 모두에게 발송하는 행위(E-mail 포함)는「공직선거법」(§93 또는 §254)에 위반됩니다. ◆ 예비후보자로 등록한 이후부터는 전자우편을 이용한 선거운동은 가능함 [사례 1] 지역신문사가 광고가 아닌 취재․보도의 일환으로 후보자가 되고자 하는 자를 부각시키지 아니하는 범위안에서 지역의 국회의원, 지방의회의원, 기관․단체장이나 지구당 대표자 등의 의례적인 신년사를 게재하는 것은 무방합니다. [사례 2] 「정치자금법」상의 후원회가 회원으로 가입하거나 금품을 기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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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선관위 최태복 사무국장
2008.03.17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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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 22 】 정당이 자연보호활동 등 행사와 관련하여 정당의 명칭이나 후보자의 성명 등을 표시한 현수막 등의 게시행위에 대한 공선법 위반 여부?(공선법 §90, §93, §254)[답] 정당이 자연보호활동 또는 대민봉사활동 등을 하면서 정당의 명칭이나 후보자의 성명 등을 표시한 현수막 기타 시설물을 설치하거나 인쇄물을 이용하여 특정 정당이나 후보자를 선전하는 행위는 공선법에 위반됩니다. ◆ 자연보호활동 또는 대민봉사활동을 하면서 그 행사장소에 정당명과 행사명을 게재한 현수막을 설치·게시하는 것은 가능함. [사례 1] 정당이 당명개정을 위한 현상공모 사실을 고지하기 위하여 선거와 관련하여 정당을 홍보ㆍ선전함이 없이 단순히 그 공모사실을 인터넷을 이용하여 광고하거나 거리 등에 벽보 또는 현수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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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선관위 최태복 사무국장
2008.03.12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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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 21 】 공무원 등의 선거기간중 금지되는 행위는?(공선법 §86)[답] 공무원 등이 선거기간중에 소속직원 또는 선거구민에게 명목여하를 불문하고 법령이 정하는 외의 금품 기타 이익을 주거나 이를 약속하는 행위,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예산으로 시행하는 사업중 즉시 공사를 진행하지 아니할 사업의 기공식을 거행하는 행위, 정상적 업무외의 출장을 하는 행위, 휴가기간에 그 업무와 관련된 기관이나 시설을 방문하는 행위는 금지됩니다. [사례 1] 공무원 등이 특정 정당․후보자의 업적홍보, 소속직원들에게 금품을 주는 행위 등은 선거결과에 불공정한 영향을 미칠 우려가 크기 때문에 금지하는 것으로써, 주관적인 의사로서 선거운동의 목적을 필요로 하는 것이 아니며, 여기서 공무원이란 국회의원과 그 보좌관․비서관․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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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선관위 최태복 사무국장
2008.03.10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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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 19 】 선거운동 독려 문자메시지 발송이 가능한가?(공선법 §109, §254)[답] 정당이 선거운동기간중에 일반당원을 대상으로 선거운동을 독려하는 음성· 문자메시지를 보내는 것은 무방하나, 컴퓨터를 이용한 자동송신장치를 설치한 전화를 이용하거나 선거일에 선거운동이나 투표참여를 독려하는 문자메시지를 보낼 수 없습니다. [사례 1]선거법상 허용되는 전화에 의한 선거운동은 송화자와 수신자가 1대1로 대화하는 통상적인 의미의 전화를 의미하며, 선거운동기간중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다만 후보자와 직접 [사례 2]선거운동기간전에 지면이나 친교가 없는 일반선거구민에게 컴퓨터통신망을 이용하여 송년․신년인사를 하는 것은 후보자가 되고자 하는 자를 선전하는 사전선거운동에 해당되어불법이 됩니다. [사례 3]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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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선관위 최태복 사무국장
2008.02.26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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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 18 】 선거운동 중에 핸드폰 문자·음성메시지 발송이 가능한가?(공선법 §82의5)[답]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자가 선거운동기간중 특정 정당 또는 특정 후보자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는 내용이나 투표참여를 권유하는 내용의 핸드폰 문자·음성메시지를 선거구민에게 발송하는 행위는 무방합니다. ◆ 제 18대 국회의원선거 선거운동기간 -> `08. 3. 27 ~ 08. 4. 8◆ 선거운동정보 전송시 공선법(§ 82조의5②)에서 정한 준수사항은 반드시 지켜야 함.◆ 누구든지 선거운동기간전에는 선거운동에 이르는 내용의 핸드폰 문자· 음성메시지를 발송하는 행위는 할 수 없음. [사례 1]후보자의 토론회(방송토론, 단체의 초청 토론 등)를 후보자나 중앙당의 홈페이지를 통하여 인터넷생방송 또는 동영상 제ascii-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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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선관위 최태복 사무국장
2008.02.17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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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 17 】 인터넷광고를 이용한 선거운동이 가능한가?(공선법 §82조의7)[답] 후보자(대통령선거의 정당추천후보자는 후보자를 추천한 정당)가 선거법상의 인터넷언론사(개인이나 법인 또는 등록여부 불문)의 인터넷홈페이지에 선거운동을 위한 광고를 선거운동기간 중에 게재하거나, 동 인터넷언론사가 법 §82조의7(인터넷광고)의 규정에 따라 언론기관의 후보자 등 초청 대담·토론회를 개최하는 것은 무방합니다.◆ 위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누구든지 언론사나 각종 포털사이트의 인터넷홈페이지에 후보자의 [사례 1]디지털 조선일보, 조인스닷컴, 연합뉴스, 인터넷한겨레 및 인터넷 포털사이트의 홈페이지는 법 제82조의7의 규정에 따라 인터넷광고를 할 수 있는 인터넷언론사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해당됩니다. [사례 2]예를 들어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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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선관위 최태복 사무국장
2008.02.12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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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 16 】 인터넷상에서 선거운동을 할 수 없는 자의 선거운동 규제에 관한 운용기준?[답] 선거운동을 할 수 없는 자임이 확인되기 전까지 그 UCC물을 삭제할 수 없을 것이나, 인터넷실명확인 등의 과정에서 선거운동을 할 수 없는 자임이 확인되는 때에는 해당 게시물을 삭제하고 게시자는 법에 따라 조치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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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선관위 최태복 사무국장
2008.02.05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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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 15 】 정당의 홈페이지 운용기준?정당은 선거운동기간이 아닌 때에는 홈페이지를 이용하여 선거운동을 할 수 없습니다.◆ 선거운동기간이 아닌 때에 소속 입후보예정자의 경력, 출마의 변, 선거공약 등을 게시하여 두는 것은 무방하나 선거에서의 지지를 권유하는 내용은 게시할 수 없음◆ 홈페이지 이용자는 선거운동기간 전에 선거운동에 이르는 UCC물을 게시할 수 없음 [사례 1]정당은 선거운동기간이 아닌 때에는 홈페이지를 이용하여 선거운동을 할 수 없습니다. 다만, 정당의 홈페이지에 그 정당의 정강, 정책, 소속 입후보예정자의 활동상황 등을 게시하는 것은 통상적인 정당활동으로 보아 무방할 것입니다. [사례 2]정당 홈페이지 이용자는 선거운동기간전에 선거운동에 이르는 UCC물을 게시할 수 없습니다. 다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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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선관위 최태복 사무국장
2008.01.30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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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 14 】 입후보예정자·후보자의 홈페이지 운용기준?(공선법 §60의3, §82의4)[답] 입후보예정자·후보자는 자신이 개설한 홈페이지를 이용하여 선거운동(다른 후보자를 반대하는 선거운동을 포괄함)을 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입후보예정자(예비후보자 제외)가 홈페이지 회원 등에게 자신을 선전하는 내용의 e-mail을 전송하는 것은 금지됩니다.◆ 홈페이지 이용자는 선거운동기간전에는 선거운동에 이르는 게시물을 게시할 수 없으며, 선거운동기간중에는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자에 한하여 가능함 [사례 1]후보자(후보자가 되고자 하는 자를 포함함)가 포털사이트내에서 자신의 명의로 카페․블로그․개인홈페이지를 개설하여 그 카페․블로그․개인홈페이지를 이용하여 선거운동을 하는 것은 무방할 것이며, 일반유권자가 선거운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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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선관위 최태복 사무국장
2008.01.24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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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 13 】 단순한 의견개진과 사전선거운동의 판단기준?(공선법 §58)[답] 인터넷상의 토론방·자유게시판에서 토론·논쟁시 오프라인상의 선거에 관한 단순한 의견개진·의사표시와 동일하게 평가할 수 있는 취지의 글을 단순히 게시하는 것은 무방합니다.◆ 특정 입후보예정자의 당선이나 낙선을 목적으로 일련의 계획하에 하는 것(구전홍보단을 이용한 선전행위 등)이 아닌 여느 유권자가 선거에 관한 관심의 일단을표현하는 행위는 단순한 의견의 개진· 의사의 표시에 해당됨. [사례 1]인터넷상의 토론방․자유게시판 등에 게시하는 ‘선거 UCC’내용이 선거에 관하여 선거인이 가지는 관심의 일단을 표현하는 행위(예 : 인품이나 경력으로 볼때 ○○가 되었으면 좋겠어, □□은 떨어져야 돼 등)는 선거에 관한 단순한 의견개진과 의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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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선관위 최태복 사무국장
2008.01.22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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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 12 】 선거법상 규제되는 ‘선거UCC(User Created Contents)′란?[답] ‘선거UCC'란 선거와 관련된 내용을 포함하고 있는 UCC를 편의상 일컫는 말입니다. ’선거UCC'가 선거법상 규제를 받는 것은 그 표현이 특정 정당이나 후보자의 당선 내지는 낙선에 유리하거나 불리하게 하기 위한 의도가 포함된 경우입니다. 따라서 선거에 관한 단순한 의견개진과 의사표시를 포함하고 있는 UCC는 규제대상이 아닙니다. [사례 1]특정 입후보예정자의 당선이나 낙선을 목적으로 일련의 계획하에 하는 것(구전홍보단을 이용한 선전행위 등)이 아닌 여느 유권자가 선거에 관한 관심의 일단을 표현하는 행위는 단순한 의견의 개진· 의사의 표시에 해당됩니다. [사례 2]어떠한 행위가 선거운동이냐 단순한 의견의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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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선관위 최태복 사무국장
2008.01.18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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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 9 】 제17대 대통령선거에 있어 의정활동보고회 개최 금지기간은?(공선법 §111)[답] 국회의원 또는 지방의원은 직무상의 행위 기타 명목여하를 불문하고 선거일전 90일(‘07. 9.20)부터 선거일(‘07.12.19)까지 보고회 등 집회·보고서(인쇄물, 녹음·녹화물 및 전산자료 복사본 포함), 전화 또는 축사·인사말 등을 이용하여 의정활동을 보고할 수 없습니다.[사례 1] 국회의원의 의정활동보고는 자신을 선출해준 선거구민에 대한 의무로서의 직무활동으로 보아 허용되는 것이고, 정당의 기관지는 해당 정당의 정책방향과 활동상황 등을 당원들에게 알리기 위하여 발행하는 신문으로서 그 보고 또는 발행의 목적․주체․내용․대상․시기 등에 있어서 서로 차이가 있는바, 정당기관지에 소속 국회의원들의 의정활동보고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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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선거관리위원회 최태복사무국장
2007.12.03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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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 8 】 정당이 시설물을 이용한 정강·정책설명회 등을 고지할 수 있는가?(공선법 §90, §254)[답] 현수막 등 시설물을 이용하여 정강·정책설명회 등을 고지하는 행위는 할 수 없습니다. [사례 1]정당이 책임있는 정치적 주장을 펴기 위하여 정강·정책의 설명회· 토론회·강연회(선거기간중에는 법에 규정된 방법에 한함)를 개최하면서 현판·현수막을 주최당부명의로 개최장 [사례 2]정당 또는 기관· 단체· 시설의 장의 이·취임식장이나 이들의 하급당부(정당선거사무소 포함)나 기관· 단체· 시설 방문시에 그 방문 행사장소에 직· 성명을 표시한 현수막을 설치· 게시하는 것은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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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선거관리위원회 최태복 사무국장
2007.11.26 1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