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티저널 서부소방서 시민기자 ] 대전서부소방서(서장 김현식) 구조대원들이 주택위를 덮친 약 30m 높이의 소나무를 체인톱을 이용하여 제거하고 있다.나무는 쓰러지면서 지붕을 파손했으며 장마철 추가적인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구조팀장은 집주변 높은 나무들의 뿌리상태와 토사상태를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으며 우려시 선 가지치기를 통해 안전을 확보해야한다고 당부했다.
[ 시티저널 서부소방서 시민기자 ] 대전서부소방서(서장 김현식) 구조대원들이 6월 13일 오전 10시경 서구 모동 아파트 단지내의 교통사고 현장에서 밑에 깔린 시민을 장비를 이용하여 구조하고 있다.구조팀장은 아파트입구 출입시 좌우를 잘살피고 다니며, 운전시에는 시민밀집지역에서 서행하기를 당부했다.
[ 시티저널 서부소방서 시민기자 ] 대전서부소방서(서장 김현식) 구조대원들이 2월 23일 오후 8시경 서구 모동 근처에 30m 길이의 가로수가 차고높은 차량에 걸려 넘어진것을 체인톱을 이용하여 조각내어 도로에서 인도쪽으로 치우고 있다.구조팀장은 차고 높은 차량에 가로수가 걸려 넘어지는 일이 빈번히 발생하므로 운전 및 이동시에 주변을 잘 살필것을 당부했다.
[ 시티저널 marinecamp 시민기자 ]대전서부소방서(서장 김현식) 119구조대는 1월 28일 04시경 서구 모동에서 발생한 교통사고에서 요구조자를 구조한 뒤 차량 안전조치를 실시하고 있다.교통사고 후 차량은 기어"P" 등 제동장치를 확인하지 않을 경우 2차사고의 우려가 높아 반드시 조치해야 할 사항이다.
[ 시티저널 marinecamp 시민기자 ] 대전서부소방서(서장 김현식) 구조대원들이 1월 24일 오전 2시경 서구 모동 지하차도에에 매달린 50cm가량의 고드름을 제거하고 있다.이는 콘크리트 틈사이로 새는 물이 영하의 온도로 인해 결빙되는 것으로 판단된다. 구조팀장은 지하차도나 터널통과시 커다란 고드름을 발견시 지체없이 119로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 시티저널 marinecamp 시민기자 ] 대전서부소방서(서장 김현식) 구조대원들이 1월 20일 오전 10시경 서구 모동 주택가에서 배고픔에 어미잃은 고라니를 포획하고 있다.고라니는 이빨이 날카롭고 성격이 급하여 시민이 다가갈 경우 상해를 포함한 위해를 가할 가능성이 높다.구조팀장은 고라니를 발견시 자체조치 하지 말고 119에 신고해주길 당부하였다.
[ 시티저널 marinecamp 시민기자 ] 대전서부소방서(서장 김현식) 구조대원들이 1.3 01:00경 서구 모 네거리에서 9톤차량 밑으로 경차가 깁숙히 박혀있는 현장에 도착하여 유압장비를 이용하여 시민을 꺼내고 있다.구조팀장은 운전중 스마트폰사용으로 인한 전방주시태만으로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므로 운전중엔 전방을 잘 주시하여 안전운전할 것을 당부했다.
[ 시티저널 marinecamp 시민기자 ] 대전서부소방서(서장 김현식) 구조대원들이 11.2 오후 11시경 서구 모 네거리 근처에 30m길이의 가로수가 도로쪽으로 쓰러져 있는 것을 체인톱을 이용하여 조각내어 도로에서 인도쪽으로 치우고 있다.구조팀장은 가을철 영양분이 부족한 가로수들이 많아 쓰러지는 나무가 빈번히 발생하므로 이동시에 주변을 잘 살필것을 당부했다.
[ 시티저널 marinecamp 시민기자 ] 대전서부소방서(서장 김현식) 구조대원들이 9.22 오전 07시경 서구 모 네거리에 차대차 교통사고 현장에 출동하여 제동장치 제동여부와 시동이 꺼져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구조팀장은 교통사고시 인명검색 및 구조 후, 2차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방치된 차량이 안전조치가 잘 되어 있는지 확인을 꼼꼼히 해야 할 것을 당부했다.
[ 시티저널 marinecamp 시민기자 ]
[ 시티저널 봉근우 시민기자 ] 대전서부소방서(서장 김현식) 구조대는 09.10 09:00경 "면 뽑는 기계에 손가락이 끼었다"는 신고를 접하고 둔산동 모 음식점에 출동, 안전하게 구조하여 병원에 이송조치 하였다.당시 출동을 나갔던 구조대원은 "면을 뽑는 기계는 흡입력이 좋아 잠시 방심하는 순간 빨려들어가게 되면 사람의 힘으로는 뺄 수 없다. 사용전 주의사항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