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픔에 어미잃은 고라니 시민위협 증가추세
고라니는 이빨이 날카롭고 성격이 급하여 시민이 다가갈 경우 상해를 포함한 위해를 가할 가능성이 높다.
구조팀장은 고라니를 발견시 자체조치 하지 말고 119에 신고해주길 당부하였다.
marinecamp 시민기자
marinecamp@naver.com
고라니는 이빨이 날카롭고 성격이 급하여 시민이 다가갈 경우 상해를 포함한 위해를 가할 가능성이 높다.
구조팀장은 고라니를 발견시 자체조치 하지 말고 119에 신고해주길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