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후에도 시동이 정지되지 않아 2차사고 위험있어

[ 시티저널 marinecamp 시민기자 ] 대전서부소방서(서장 김현식) 구조대원들이 9.22 오전 07시경 서구 모 네거리에 차대차 교통사고 현장에 출동하여 제동장치 제동여부와 시동이 꺼져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

구조팀장은 교통사고시 인명검색 및 구조 후, 2차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방치된 차량이 안전조치가 잘 되어 있는지 확인을 꼼꼼히 해야 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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