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까지 진행 계획…공장별 애로 사항 파악 위해 실시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한국 광해 관리 공단 충청 지사가 이달 13일부터 28일까지찾아가는 연탄 공장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연탄 공장별 운영 상황, 안전 관리 상태 점검과 연탄 가격 인상에 따른 연탄 업계의 애로·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의 소리를 듣는 자리다.

공단 충청 지사는 동절기 연탄 수급 상황과 연탄 가격 인상 등에 따른 연탄 공장별 애로 사항 파악을 위해 충청권 연탄 공장을 개별 방문해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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