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대전 ICC 호텔서…1박 2일 일정 진행 예정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시가 28일  ICC 호텔에서 올해 전국 지체 장애인 지도자 대회를 개최했다. 

이 대회에는 ㈔한국 지체 장애인 협회 산하 전국 17개 시·도 협회장과 230개 시·군·구 지회장, 장애인 복지 시설장 등 500명 가량이 참석했다.

대회는 1박 2일 일정으로 협회 동영상 상영, 우수 사업 사례 발표, 장애인 인식 개선 특강, 지도자 교류 대회, 대의원 총회 등의 순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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