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티저널 성희제 기자 ] 대전동부교육지원청 Wee센터는 12월까지 매월 1회, Wee센터 이용 초·중학교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희망메아리 문화체험’ 활동을 실시했다.

이 사업은 희망하는 부모와 자녀들이 모여 ▲상상 속으로, 숲속여행 ▲공연 관람 ▲원예치료 ▲아로마테라피 ▲생활 속 DIY ▲놀이마당 ▲가족캠프 ▲작은 음악회 등 다양한 문화 활동으로 운영됐다.

권옥 Wee센터장은 “자녀의 꿈과 성장을 위해 애쓰신 학부모님들의 그 노고가 헛되지 않도록 동부교육 가족을 위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과 문화행사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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