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티저널 성희제 기자 ]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21일부터 23일까지 서부 지역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학교 5개교를 대상으로 프로그램 운영 및 행·재정 부분을 지원하기 위한 ‘찾아가는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맞춤형 컨설팅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학교 학교별 모니터링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로 직접 찾아가 진행됐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찾아가는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학교의 효율적 운영 방향 제시와 현장의 애로사항 및 다양한 우수 사례 공유 등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성과 제고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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