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8~16일까지…지역 아픈 근대 역사 작품으로 풀어내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 테미 예술 창작 센터(이하 창작 센터)가 다음 달 8일부터 16일까지 2018 지역 리서치 프로젝트 결과 보고전을 개최한다.

이번 결과 보고전에서는 올 4월 공모로 선발한 정윤선 작가와 팀 콜렉트가 컨설팅, 멘토링 프로그램, 리서치 등으로 대전의 아픈 근대 역사를 작품으로 풀어냈다.

개막식은 다음 달 8일 열린다.

자세한 사항은 창작 센터 홈페이지(www.temi.or.kr)에서 확인하거나, 테미창작팀(042-253-9810~2)으로 문의하면 안내 한다.

저작권자 © 시티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