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1일 부산 국제 관광전 참가…다양한 이벤트로 최우수 홍보상 수상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시가 이달 7일부터 11일까지 제21회 부산 국제 관광전에 대전 관광 홍보관을 운영, 2019 대전 방문의 해와 대전 관광을 홍보했다.

시는 2019 대전 방문의 해는 물론, 대청호 생태 체험 프로그램과 이달 개최 예정인 효 문화 뿌리 축제, 대전 시티 투어 등을 홍보관에 선보였다.

또 과학 도시 대전을 상징하는 3D펜 체험과 이벤트와 룰렛·다트판을 활용한 대전 관광 퀴즈 게임, 대청호 주변에서 수거한 공병을 활용한 에코등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이벤트를 운영해 관람객에게 호응을 얻어 최우수 홍보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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