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대전평생학습관서…기념식, 공연, 특강 등 진행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시가 대전 광역 치매 센터, 5개 자치구와 함께 이달 13일 대전 평생 학습관 어울림 홀에서 제11회 치매 극복의 날 기념 행사를 개최한다.

시와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대전 광역 치매 센터와 치매 안심 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치매 환자와 가족을 포함한 시민이 함께 치매 극복의 날 기념식과 희망 공연, 신호그룹 이순국 전 회장의 '건강한 노년, 음식과 운동' 특별 강의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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