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10월 26일 6회 진행…4일부터 선착순 전화·방문 접수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 한밭 도서관이 노후 생활의 보람과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하반기 시니어 강좌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강좌명은 풍수를 알면 미래가 바뀐다며, 대상은 50세 이상 예비 실버와 실버 세대다.

강좌는 이달 21일부터 다음 달 26일까지 매주 금요일 한밭 도서관 생활 문화 센터 강의실에서 6차례 진행 예정이다.

강좌 접수는 4일 선착순 전화·방문으로 신청 받는다.

저작권자 © 시티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