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학부모 등에 1만부…보육료·양육 수당 등 13개 콘텐츠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시가 올해 영유아 보육 사업 안내 책자 1만 부를 제작해 18일부터 학부모와 어린이 집, 공공 기관 등에 배포한다.

이 책자에는 보건복지부의 보육 사업과 시 영유아 보육 특수 시책 사업의 주요 내용이 담겼다.

책자는 영유아 부모가 가장 궁금해 하는 보육료와 양육 수당 지원, 어린이 집 입소 관리 시스템, 아이 행복 카드 신청 안내, 시 육아 종합 지원 센터 운영 등 13개 콘텐츠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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