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미·한지오 등 4명…소비자 만나는 현장서 다양한 활동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한국타이어가 레이싱 모델 정주미, 한지오, 임솔아, 남소라 4명을 올해 전속 모델로 선정하고, 모터 스포츠 문화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에 돌입한다.

올해 활동을 시작하는 한국타이어 전속 레이싱 모델은 모터 스포츠 대회와 같이 소비자와 직접 만날 수 있는 현장에서 브랜드와 모터 스포츠를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저작권자 © 시티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