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3일 1층 로비에…하수 처리 과정과 환경 중요성 소개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 시설 관리 공단이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이달 22일부터 23일까지 대전시청 1층 로비에 환경을 주제로 체험 공간을 운영한다.

공단은 하수 처리 미생물 관찰을 주제로 체험 공간을 운영하며, 시민에게 하수 처리 과정과 환경의 중요성 등을 소개한다.

현재 가족과 단체를 대상으로 하수 처리장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공단은 그 노하우를 바탕으로 하수 처리 중요성을 더 많은 시민에게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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