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기 후 최대 59% 보장…계약 만기 때 인수 또는 반납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마세라티가 최대 59%의 높은 잔존 가치를 보장하는 프로모션을 이달 31일까지 진행한다.

마세라티 모든 차종 구매 때 적용하는 이번 프로모션은 선수율 최대 30%, 36개월 계약 기준으로 만기 후 최대 59%의 높은 잔존 가치를 보장하는 저금리 고잔가 운용 리스 상품이다.

선수율은 0~30% 가운데 선택할 수 있으며, 잔존 가치율은 차종 별 49~59%다. 36개월 계약 만기 때 차량 인수나 반납을 선택할 수 있다.

또 2년 메인터넌스 연장 프로그램을 제공해 모두 5년동안 소모품 걱정 없이 마세라티 차량을 운용할 수 있다.

마세라티에 따르면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기블리 디젤 기본형 모델을 구매할 경우, 선수금 30%를 납부하면 월 납입금 79만 9300원으로 3년 뒤 잔존 가치 59%를 보장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전국 10개 마세라티 전시장에서 상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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