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티저널 안희대 기자 ] 국민의당과 바른정당 대전시당은 19일 “통합과 중도개혁정치 전망”에 대하여 토론회를 갖는다.

이 날 토론회를 시작하기에 앞서 국민의당 대전시당과 바른정당 대전시당에서 정책⋅선거 연대협의체 공동 합의문을 발표한다. 이후 본 토론회에서는 정연정 배재대 교수의 발제를 시작으로 시민단체, 언론인, 각 정당의 토론자들을 모셔 통합에 대한 의견을 이야기하고 중도정치에 대하여 논의할 예정이다.

국민의당 대전시당은 토론회가 끝난 직후 안철수 대표와 충청지역 당원들 약 100여명과 함께 당원 간담회를 갖는다.

저작권자 © 시티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