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7일 대전 중구 문화원서…3개 무대로 마련 진행 예정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장애·비장애 청소년과 청년 단원이 함께하는 국내 유일의 통합 합창단 수시아 청소년 합창단이 다음 달 7일 대전 중구 문화원 뿌리 홀에서 제5회 정기 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에는 김태형 상임 지휘자와 신혜연 피아니스트가 지도하는 수시아 청소년 합창단, 렛츠런 황규선 댄스 공연단, 평송 청소년 문화 센터 k-pop 댄스팀이 출연해 모두 3개 무대로 진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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