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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섬유로 알뜰한 아웃 도어 활동 즐기자
나일론 제품 등 일상복으로 좋아…중장거리 산행 등에는 전문 브랜드 선택
2017년 10월 13일  16:50:20 허송빈 기자 news@gocj.net
   
▲ 컬럼리스트 진철호

[ 컬럼리스트 진철호 ] TV나 인터넷을 보다보면 인기 연예인 등이 출연하는 등산, 스포츠 브랜드의 광고를 쉽게 접할 수 있다.

광고를 통해 자기 브랜드의 제품이 최고인 듯 소비자를 현혹시키기도 하고, 고급 등산복의 이미지를 강조하기도 한다.

등산을 처음 시작하거나, 고기능성을 찾는 사람이라면 광고에서 접한 브랜드의 제품을 착용해야만 쾌적한 산행이 가능하다고 생각하기 쉽다.

등산은 도시와는 전혀 다른 야외 환경에서 즐기는 아웃 도어 활동이다.

오랜 시간 많은 땀과 강한 바람에 감기는 물론 체온이 떨어져 사망 등의 위험에 빠지는 저체온 증상을 격기도 한다.

따라서 일상복과 달리 젖어도 어느 정도 체온이 유지되거나, 빨리 마르는 속건성의 기능성 의류가 필요하다.

일상복에서 흔히 사용하는 면으로 만든 제품은 젖었을 때 빨리 마르지 않고 보온성이 떨어지는 문제가 있다.

반면 화학 섬유인 폴리에스테르 원사나 나일론을 기반으로 한 기능성 등산복은 어느 정도 보온성을 유지하면서 비교적 빨리 마른다.

때문에 폴리에스테르 원사는 등산용 티셔츠와 바지에 주로 사용을 한다. 나일론 원사는 질기고 빨리 마르는 특성 등으로 인해 고어텍스, 이벤트, 심파텍스, 퍼텍스 등 고기능성 방수, 방풍 재킷에 사용한다.

그러나 이런 기능성 원단은 꼭 비싼 등산복 브랜드가 아니더라도 일상복과 골프복 같은 스포츠 의류 브랜드에서도 사용하고, 일반 브랜드의 기능성 속옷에도 쓰인다.

간단한 스포츠 활동이나 레저 활동에서도 면을 사용한 제품보다 쾌적함을 잘 유지하기 때문이다.

폴리에스테르 원사를 사용한 제품은 일상복이나 기본적인 등산복은 기능상에 큰 차이는 없다. 어느 것을 입어도 화학 섬유로 만든 제품이라면, 정비가 잘된 등산로나 야외에서 착용하기 적당하다.

실제 아웃 도어 활동을 생활화하고 있는 유럽인은 화학 섬유로 만든 일상복이나 일상복을 겸한 아웃 도어 브랜드의 옷을 입고 트래킹과 하이킹에 나서는 경우가 많다.

단 땀을 많이 흘리는 체질이거나 정비가 잘 되지 않은 등산로, 설악산과 지리산 등 중장거리 산행, 중장거리 자전거 등 아웃 도어 활동에서는 디자인이나 착용 방식, 통풍, 중량 등의 기능면에서 보다 기능성이 뛰어난 전문 브랜드의 제품을 착용하는 게 좋다.

일반 폴리에스테르 원사를 사용한 화섬 제품과 기본적인 기능은 같지만, 악천후나 장시간 또는 중장거리 활동에서는 전문 브랜드의 쿨맥스, 폴라텍, 탁텔, 메릴, 쉘러, 드라이존 등의 고기능성 원사가 많이 함유된 제품일수록 속건성과 편의성, 활동성, 내구성 등에서 큰 차이가 있다.

경제적이면서도 좋은 제품을 구입하기 위해서는 오프라인 매장의 경우 롯데 아울렛이나 마리오 아울렛, 퍼스트 아울렛 등을 이용하면 가격 대비 품질이 우수한 아웃 도어 브랜드의 이월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품질이 우수한 네파 같은 전문 브랜드의 이월 제품 역시 70%까지 할인된 가격에 구입이 가능하다.

또 오렌지팩토리, 오렌지마켓을 이용하면 밀레, 이젠벅, 카리모어, 세랭게티 등의 전문 등산 브랜드부터 라일앤스코트, 조이골프 같은 골프 브랜드와 기능성이 가미된 일반 브랜드의 고기능성 제품을 80% 전후로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유니클로, 웰메이드아울렛 같은 매장에서도 기능성 원단을 사용해 아웃 도어 활동에 적합하게 만든 우수한 제품들을 판매한다.

온라인 쇼핑몰의 경우 롯데몰, AK몰, 겔러리아몰, 더훅, 대구백화점 등을 이용하면 비교적 저렴하게 좋은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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