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27일 엑스포시민광장서…도심서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진행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시가 이달 26일부터 27일까지 엑스포 시민 광장 일원에서 2017 제12회 견우 직녀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천년의 그리움, 영원한 사랑!'을 주제로 여름 휴가철을 맞은 가족, 연인, 친구 모두가 도심에서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펼쳐진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 문화 재단 홈페이지(www.dcaf.or.kr)를 참고하거나, 재단 시민문화지원팀(담당:480-1072)으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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