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티저널 안희대 기자 ] 대전시 동구의회는 2일 제227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를 개최하고 5건의 건의안을 처리한후 폐회했다.

건의안은 ▲원용석 의원의 6.25전쟁 기간중 대전 동구 세천전투 전쟁사 발굴 건의안 ▲박민자 의원의 민간 어린이집 차액보육료 예산 지원 대책 마련 건의안 ▲오관영 의원의 동구 선화로 도로폭(15m∼25m) 확장 개설 건의안 ▲이나영 의원의 소아당뇨 환자를 위한 ‘학교보건법’개정 건의안 ▲송석범 의원의 불용의약품 등 폐기사업 업무 일원화 추진 건의안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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