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남부소방서(서장 현청용)는 유성구 교촌동 비닐하우스에 화재가 발생하였으나 인근 주민이 소화기를 이용, 초기에 진화함으로써 대형화재로 번지는것을 방지할수있었다고 밝혔다.

▲ 대전남부소방서(서장 현청용)는 유성구 교촌동 비닐하우스에 화재가 발생하였으나 인근 주민이 소화기를 이용, 초기에 진화함으로써 대형화재로 번지는것을 방지할수있었다고 밝혔다.
[ 시티저널 김종민 시민기자 ]

저작권자 © 시티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