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티저널 안희대 기자 ]대전 동구의회는 제226회 임시회 회기 중인 20~21일 스토리와 새 디자인으로 재탄생해 관광명소 가치가 더 올라간 ‘대동 하늘공원’ 등 5개소의 관내 주요 사업현장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계획을 청취하는 등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
또 오후에는 대동 하늘공원 재탄생 사업현장을 방문해 이용편의와 안전을 위한 각종 시설물, 조형물 등을 둘러보며 동구의 관광명소가 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여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21일에는 LH대전충남본부를 방문해 각 지구별 주거개선환경사업 추진계획에 대해 청취한 후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당부할 예정이다.
한편 제226회 임시회는 오는 24일 제4차 본회의를 통해 일반 안건들을 의결 하고, 10일간의 회기를 마친다.
안희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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