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티저널 안희대 기자 ]대전 유성구는 10일 유성문화원에서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 유성 정월대보름제’를 개최했다.

유성문화원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길놀이를 시작으로 소원 풍선 날리기, 공연, 전통 민속놀이 체험, 강강술래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다.

▲ 참석한 주민들이 소원을 담아 풍선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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