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청개구리투자클럽

[ 시티저널 이정현 기자 ] 주식정보제공업체 청개구리투자클럽이 “지난달 30일 관악구에 위치한 효사랑센터에서 임직원이 함께 모여 봉사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업체 측 관계자는 “이번 봉사활동은 효사랑센터에 방문해 거주중이신 노인분들을 위한 발마사지와 시설 내부정리 활동이었다”면서 “항상 생각으로만 그쳤던 봉사활동을 몸소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즐거웠고, 가질 때보다 나눌 때 더 큰 기쁨이 찾아온다는 걸 느낄 수 있었다“고 전했다.

매 주 토요일마다 진행하고 있는 청개구리투자클럽의 정기적인 봉사활동은 ‘ 시민들을 위해 열심히 뛰어 이로움이 되겠다 ’는 청개구리투자클럽의 정신을 담고 있다. 이번 효사랑센터 방문 외에도 등산 객 물 나눠주기, 봉사센터 방문 등 다양한 사회환원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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