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D-13 선거운동1일차] 대전지역 민,선,한 3당 총선필승의지 다져

대전지역 32명의 18대총선 후보자들은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18대 총선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27일 0시부로 시작되어 14일간의 선거전쟁에 돌입했다.

대전지역 각 당 후보들은 이른 새벽부터 유권자들의 표심을 얻기 위해 새벽부터 선거운동을 시작했고 지역 주요 길목 사거리마다 선거홍보차량과 선거운동이 펼쳐지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대전지역 각당 후보들은 총선필승을 다짐하며 표심잡기에 분주했고 민주당과 자유선진당 후보자와 당직자들은 국립현충원을 방문하고 총선필승의지를 다졌으며 한나라당후보들은 강재섭 당대표가 주재하는 중앙선대회의를 대전시당에서 열고 총선표심 잡기에 돌입했다.
통합민주당 후보들이 국립현충원을 찾아 호국영령들의 명복을 빌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자유선진당 18대총선 대전지역 후보들이 국립현충원을 찾아 호국영령들의 명복을 필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한나라당 18대총선 후보들은 대전시당에서 열린 중앙선대위에 참석후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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