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중구약사회(회장 오호균)는 중구보건소에서 관리하고 있는 중병 환자중 보호자가 없어 보건소나 의료기관의 혜택을 전혀 받지 못하는 거동불편 환자에게 설을 맞이하여 100만원 상당의 “사랑의 쌀” 을 중구보건소 자원봉사팀 회원들을 통해 전달했다.

중구약사회는 연 2회 설과 추석에 소외된 거동불편 환자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저작권자 © 시티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