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역과 시장 찾아 한 표 호소

29일 오전 8시 지하철 대전역에서 출발해 한시간 가량 지하철 승객들을 대상으로 유세활동을 펼친 심대평 후보가 유성 노은역으로 나오며 지지자와 악수를 하기 위해 손을 내밀고 있다

 

노은 농수산물 시장을 찾은 심대평 후보가 연작 피해로 인해 생강 가격이 떨어져 안타깝다며 상인들을 위로했다.

 

심대평 후보와 권선택 의원(왼쪽)의 표정이 밝지만 대선 국면이 중심당에 유리하지만은 않은 탓인지 답답한 속내를 털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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