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경찰서는 퇴직교사의 신분증 사본과 도장을 도용해 국고보조금 1,300여만원을 편취한 어린이집 원장을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어린이집 원장 최씨(39세)는 지난해 6월 15일 자신이 운영하는 어린이집에서 근무하다 그만둔 퇴직교사 김씨(33세) 명의로 통장을 만들어 같은해 6월25일부터 12월11일까지 김씨에게 지급되는 특별근무수당과 기본교육료 1300여만원을 편취한 혐의다. 한재용 기자 nikyhan2000@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시티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소진공 대전 유성구로 이전 논란 재 점화 황운하 국회의원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유성 이전 결사 반대 대전시의회 후반기 의장 선거 꿈틀...4~6명 의회 주변 맴돌아 대전 도시공사 상반기 공개 채용 실시 총선 끝나고 보니 지방의회 미세한 구도 변화 이상민의원, 국무총리 인선 "의표 찔러야..." 소진공 사옥 대전 중구서 유성구로 이전 결정 소진공 대전 유성구로 이전 논란 재 점화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김진오 대전시의원, 현장 의정활동에 나서 대전교육청, 2024년 교육공무직원 채용시험 2,050명 응시원서 접수 김연수 전 의장,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 "동문서답" 실내 전용 내비게이션 '대전 길 알림이' 개발 완료 대전 도시공사 음식물 쓰레기로 벌어들인 돈이? 조승래 의원 "누리호‧다누리 주역들 무더기 징계 위기 노골적 탄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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