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권 모 경찰서장이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전지방경찰청과 일선경찰서에 따르면 최근 모 경찰서장으로 발령받은 A서장이 사표를 제출, 수리 절차가 진행중이다. 이 총경은 충남지역 한 경찰서장으로 재직하던 당시 직원관리 등의 부분에서 구설수에 올라 본청 감찰을 받아 오다 최근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내용은 파악되지 않고 있고 본청에서 움직이는 사항이다"고 짧게 답했다. 뉴시스 news@gocj.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시티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소진공 대전 유성구로 이전 논란 재 점화 황운하 국회의원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유성 이전 결사 반대 대전시의회 후반기 의장 선거 꿈틀...4~6명 의회 주변 맴돌아 대전 도시공사 상반기 공개 채용 실시 총선 끝나고 보니 지방의회 미세한 구도 변화 이상민의원, 국무총리 인선 "의표 찔러야..." 소진공 사옥 대전 중구서 유성구로 이전 결정 소진공 대전 유성구로 이전 논란 재 점화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김진오 대전시의원, 현장 의정활동에 나서 대전교육청, 2024년 교육공무직원 채용시험 2,050명 응시원서 접수 김연수 전 의장,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 "동문서답" 실내 전용 내비게이션 '대전 길 알림이' 개발 완료 대전 도시공사 음식물 쓰레기로 벌어들인 돈이? 조승래 의원 "누리호‧다누리 주역들 무더기 징계 위기 노골적 탄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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