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지킴이 및 장학금 등 지원
또한 북한이탈주민 등 생계가 어려운 가정의 자녀 5명을 선발해 각각 2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오는 25일에는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40가구를 선정하여 청풍명월 쌀 10kg씩을 전달 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식과 관련하여 행사에 참석한 북한이탈주민들은 “타향살이 하는 우리에게 관심을 갖고 진료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주신 분들께 감사한다” 고 말했다.
김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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