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0회 금연의 날(5.31)을 앞두고 대전 동구(구청장 이장우)가 29일 홈플러스 동대전점에서 흡연․음주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보건소 직원 및 공주대 간호학과 학생들이 참여해 금연상담 및 가상음주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 금연․절주 실천을 위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저작권자 © 시티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