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동규 유성구청장 관내 고등학교 특강 러쉬

대전공업고등학교 특강

진동규 유성구청장은 요즘 지역 청소녀들에게 꿈과 희망의 그리고 비젼을 제시해주느라 여념이 없다
6일 대전공업고등학교 강당에서 고3 학생 300여명이 참석한가운데 대학입시가 끝나고 자칫 헤이해지기 쉬운 학생들에게 인생의 목표와 희망을 강조하고 유성구에 대한 설명으로 이어갔다 진동규 유성구청장은 특강에서 유성구 지역 10대 자랑을 이야기하며 그중의 하나인 교육의 도시라는 것을 강조 “유성구는 전국에서 석.박사가 가장 많은 곳이다 대덕연구단지에 가서 박사님 하고 부르면 10명중 6명이
또한 청소년으로서 가져야할 꿈과 희망 그리고 왜 인생을 설계를하며 노력해야 하는지 설명하며 국가 발전에 이바지하고 자아실현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특강에 참여한 학생들은 강의 내내 진지한 모습을 보이며 진동규 유성구청장의 강의 내용을 경청 했다
대전지족고등학교 특강

지방 자치단체장의 특강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많은 것을 느끼게 할 것이다 미래 지역발전의 원동력이 되어줄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 그리고 할 수 있다는 용기를 불어 넣어 주는 것은 물론이고 자칫 대학수능이 끝나고 헤이해지기 쉬운 고3 학생들에게 다시 한 번 자신을 돌아 볼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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