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의회 박철용 의원

[ 시티저널 안희대 기자 ]대전 동구의회 박철용 의원은 19일 열린 제245회 임시회 도시복지위원회에서 ‘ 대전광역시 동구 경력단절여성등의 경제활동 촉진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에 대전 동구에서 처음으로 제정되는 ‘대전광역시 동구 경력단절여성등의 경제활동 촉진 조례안’경력단절여성등의 경제활동 촉진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대전광역시 동구 경력단절여성등의 경제활동 촉진 조례안’은 경력 단절 여성등의 경재 활동 촉진을 위해 구청장의 책무를 비롯해 지원을 위한 시행계획 수립 실패조사 업무 위탁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

박철용 의원은 제안 설명에서 “경력단절여성등의 경제활동 촉진을 위한 종합적인 시책을 수립하고, 추진에 필요한 지원방안 등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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