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티저널 성희제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2019학년도 제3회 수업공감 릴레이 특강’을 8일 국립중앙과학관 사이언스홀에서 초등교원 471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번 강의의 주제는 ‘교사의 굿라이프, 수업 속 행복 찾기’로 행복에 대한 균형 잡힌 시각으로 수업을 보고, 좋은 수업과 좋은 삶에 대한 성찰을 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설동호 교육감은 “앞으로도 수업공감 릴레이 특강을 통해 교사들이 스스로 참여할 수 있는 강의를 준비하고 현장에 도움이 되는 시간을 만들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시티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